양승도 AWS코리아 아키텍트 “모바일 앱 개발? AWS에 다 있죠”

양승도 AWS코리아 아키텍트 “모바일 앱 개발? AWS에 다 있죠”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mail protected]] “아마존웹서비스에서는 BaaS(Backend as a Service)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보다는 모바일 개발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개발자나 기업들이 다양한 기능을 조합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저희도 관련 기능들을 모바일 서비스라는 카테고리 안에 넣어 놓고 있습니다.” 양승도 AWS코리아 솔루션스 아키텍트는 AWS의 BaaS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BaaS는 모바일 개발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백엔드에서 제공해주는 것이다. 구글은 지난 5월 개최한 구글I/O 2016에서 2년 전 인수한 파이어베이스(Firebase)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선보였다. 페이스북은 2013년 파스(parse)를 인수하고 오픈소스로 풀었다. 국내에서는 KTH에서 BaaS.io를 선보였지만 KT로 이관된 후 사라졌다. 이 업체들과 달리 아마존웹서비스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들은 어떻게 모바일 앱이나 서비스 개발과 운영, 테스트를 지원하는지 양승도 이키텍트를 만났다. AWS의 행보와 BaaS 기능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몇가지 이미지를 준비했다. AWS의 모바일서비스는 사용자 인증, 접근 인가, 데이터 동기화, 사용자 행동 분석, 비즈니스 로직구동, 미디어 저장과 공유, 미디어 전송, 푸시 알림 전송, 공유된 데이터 저장,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 기능을 제공한다. 각각에 아마존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인증 관련 코그니토나 저장관련 S3, 비즈니스 로직 구동은 ‘람다’라는 식이다. 각 기능들이 무슨 역할을 제공하는지 알 수 있다. 양승도 아키텍트는 “2015년 AWS 에서 모바일 개발자들과 함께 해커톤을 했습니다다.  당시 AWS API 게이트웨이, 람다, 코그니토를 가지고 시연을 했습니다. 이런 다양한 기능들을 조합해서 기업들이 하려는 걸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라고 말했다. 2015년 10월 열린 아마존 리인벤트(Re:Invent) 2015에서는 ‘AWS 모바일  허브(AWS Mobile HUB) 베타도 선보였다. 이 신규 서비스는 AWS 서비스를 사용해 모바일 앱을 빌드, 테스트하고 모니터링을 단순화한 새로운 서비스다. 개발한 모바일 앱에 간단한 설정을 추가함으로서 기존의 AWS 서비스 설정과 통합 작업의 부담을 덜었다. 또 동시에 인증, 데이터 저장소, 백엔드 로직, 푸시, 콘텐츠 배포와 분석 등 모든 것을 통합된 하나의 콘솔에서 운영할 수 있다. 관리 콘솔에서는 설정, 빌드, 테스트, 사용량 모니터링 등 개발과 서비스 단계 별로 기능 위주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들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고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양승도 아키텍트는 “각각의 서비스를 가져다 조합해야 하는데 모바일 허브는 각각 영역에 가서 설정을 하게 되면 소소를 만듭니다. 서비스를 연동해 놓으면 기본 코드를 만들어 주는 것이죠. 나머지 더 세부적인 것들은 고객이 커스터마이징하면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앱이라면 이를 통해서 충분히 사전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디바이스 팜이라는 서비스도 눈여겨 볼만하다. 모바일 앱이나 웹을 개발할 때 기기를 확보하는 건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수백 종류의 안드로이드 단말과 태블릿, 애플의 기기를 모두 구비해서 최적화 시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페이스북 라이브의 경우 무려 400여 종의 안드로이드 기기를 지원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물론 대박난 B2C 대상의 서비스의 경우이기는 하지만. AWS는 전세계 단말들을 구입해 모바일 앱 개발자들이나 기업들이 실제 폰에서 어떻게 구현되는 지 테스트할 수 있는 풀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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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리더를 위한 추천도서 14선…인공지능·고령화·중국

ICT 리더를 위한 추천도서 14선…인공지능·고령화·중국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mail protected]]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신 경제경영 트렌드와 ICT이해를 돕는 ‘2016년 하계 추천도서’를 소개했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매년 여름 휴가철에 읽을 만한 추천 도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2016년 올해의 추천도서는 KT경제경영연구소 전 연구원과 ICT 지식포털 ‘디지에코(www.digieco.co.kr)’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경제∙경영과 ICT융합 두 분야에 걸쳐 각 7권씩 총 14권을 선정했다. 올해 경제∙경영 분야의 추천 도서는 고령화, 북한, 청년 실업, 중국 버블 등 국내외 사회 문제를 조망한 도서들이 주를 이룬 가운데, ‘브렉시트’ 사태와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기업과 개인이 어떻게 생존해 나가야 할 지 방향을 제시하는 혁신 전략 서적들도 다수 선정됐다. 또한 휴가지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 경제학 입문서도 포함됐다. ICT 융합 분야의 추천 도서는 상반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인공지능(AI), 다보스 포럼의 핵심 테마였던 제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도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IoT(사물인터넷)를 주제로 한 ‘메이커스 진화론’, 수퍼셀 인수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기업 텐센트를 다룬 책 ‘텐센트 마화텅’이 선정되었으며, 이색적으로 지나친 기술낙관주의를 경계하는 도서 ‘기술 중독 사회’도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KT경제경영연구소 박대수 소장은 “올해도 상반기에 출간된 최신 도서를 중심으로 여름 휴가 때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주로 선정했다”면서, “추천 도서를 보면 현재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데 올해는 인공지능이나 제4차 산업혁명과 같은 미래 패러다임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동시에 고령화, 실업, 북한, 중국 버블 등 현실적 문제를 다룬 도서도 다수 선정되어 현재와 미래 모두에 관심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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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창의력 증진 공간 ‘앱하우스’ 오픈

SAP, 창의력 증진 공간 ‘앱하우스’ 오픈

[서준석 테크수다 PD [email protected]] SAP 코리아가 7월 6일 경기도 성남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에 스타트업을 위한 창의력 증진 공간 ‘앱하우스 코리아(AppHaus Korea, 이하 앱하우스)’를 열었습니다. 이 공간은 SAP가 몇 해 전부터 강조하고 있는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을 국내 스타트업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디자인씽킹이란 사고 방식을 창의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일종의 방법론인데요. 새로운 개념의 SW 개발 방법론으로 화두가 됐던 ‘애자일’이나 ‘데브옵스’와 맥락은 비슷해 보입니다. SAP에서는 ‘사람 중심의 창의적인 사고 방식’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개소한 앱하우스는 SAP 본사가 있는 독일과 IT 강국 미국에 이어 3번째로 문을 열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하네요. 형원준 SAP 코리아 대표에 따르면 다른 아시아 국가에 설립될 수도 있던 걸 한국에 유치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합니다. 이 공간에는 현재 SAP Laps 코리아 직원 14명이 상주해 있는데요. 앞으로 국내 스타트업은 물론 정부/공공 기관 등에 디자인씽킹 철학을 전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자들에게도 기회가 있다면 디자인씽킹을 통해 좀 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사를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이 공간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가장 궁금해 하실 텐데요. 가령 정부/공공 기관에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할 때 해당 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에게 공간과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 될 거랍니다. 물론 무조건 이런 방법으로 제공되는 건 아닙니다. 아직 공간 이용에 뚜렷한 규정이나 방식이 있는 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한다고 하네요. 사진을 통해 앱하우스 코리아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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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Press 4.6 Beta 2

WordPress 4.6 Beta 2

WordPress 4.6 Beta 2 is now available! This software is still in development, so we don’t recommend you run it on a production site. Consider setting up a test site just to play with the new version. To test WordPress 4.6, try the WordPress Beta Tester plugin (you’ll want “bleeding edge nightlies”). Or you can download the beta here (zip). Notable changes since WordPress 4.6 Beta 1: Meta: The fallback authentication for the previous registration method has been restored. Also, retrieving registered metadata now works and non-core object types are no longer forcibly blocked. See #35658. REST API: The order of setting sanitization and validation has been reversed; validation now occurs prior to sanitization. Previously, the sanitization callback ran before the validation callback. See #37192. Customize: The order of setting sanitization and validation has been reversed; validation now occurs prior to sanitization. See #37247. HTTP API: WP_Http::request() returns an array again. See #37097. Various bug fixes. We’ve made just over 50 changes in the last week. For more of what’s new in version 4.6, check out the Beta 1 blog post. Do you speak a language other than English? Help us translate WordPress into more than 100 languages! If you think you’ve found a bug, you can post to the Alpha/Beta area in the support forums. Or, if you’re comfortable writing a bug report, file one on the WordPress Trac. There, you can also find a list of known bugs and everything we’ve fixed. Happy testing! Teenage Beta 2 Thirteen years of pressing words Rejoice with t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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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 클라우드 기술 강화

한미약품,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 클라우드 기술 강화

한미약품이 메디데이터와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은 “이번 메디데이터 임상 클라우드 플랫폼의 도입은 한미약품이 글로벌 성장과 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해 공격적으로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미약품은 메디데이터의 클라우드 플랫폼, 데이터 분석과 생명과학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의 생산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임상시험 데이터의 품질을 개선하여 환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신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한미약품은 R&D 혁신 가속화와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R&D 투자를 2배 이상 (2011년 840억, 2015년 1,870억) 늘렸다. 또한 당뇨·비만·항암제·자가면역질환 등의 분야에서 첨단치료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번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통해 메디데이터 트라이얼 어슈어런스 (Medidata Trial Assurance)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게 된다. 임상 데이터의 무결성과 품질을 평가하는 ‘메디데이터 트라이얼 어슈어런스’는 고유의 통계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통상적인 데이터 관리 및 수정과정에서 간과될 수 있는 복잡한 오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CSA솔루션을 활용한 서비스다. 본 서비스는 임상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예외적이거나 특수한 데이터 또는 잠재적 위험요소와 절차적 문제를 손쉽게 검출하기 때문에 임상 데이터의 정확성과 품질을 한 단계 올려줄 수 있다. 메디데이터의 에드윈 응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잇따른 한국 제약회사의 글로벌 기술 수출로 최근 아태지역의 제약업계에서도 해외 임상을 위한 데이터의 표준화, 효율적인 임상 연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기쁘게 생각하며, 메디데이터는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한미의 혁신 가속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한미약품이 전세계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생물학적 제제와 의약품의 개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테크수다 TechSuda>
Source: 한미약품,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 클라우드 기술 강화

컴투스, 미국 ‘애니메 엑스포 2016’ 참가

컴투스, 미국 ‘애니메 엑스포 2016’ 참가

(서준석 테크수다 PD [email protected])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미국 ‘애니메 엑스포 2016(Anime Expo 2016)’에 참가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현지 기준) 진행된 ‘애니메 엑스포 2016’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 행사다. 컴투스는 미국 현지 이용자뿐 아니라 글로벌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대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인 ‘서머너즈 워’를 비롯, 축구 카드 RPG ‘사커스피리츠’ 등의 주요 게임들을 선보였다. 특히 ‘서머너즈 워’의 신규 PVP 콘텐츠인 실시간 아레나를 소개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이밖에도 실시간 아레나 콘텐츠를 체함한 글로벌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한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사커스피리츠’의 메인 캐릭터 아티스트의 현장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의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각 게임 별 캐릭터 상품을 현장에 방문한 이용자들에게 선물로 제공했다.   한편, 컴투스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의 서구 시장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이뤄내고 있으며,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컴투스만의 독보적인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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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스탠다드 이용자를 위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출시

오라클, 스탠다드 이용자를 위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출시

오라클(www.oracle.com/kr)이 중견∙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Oracle Database Appliance, ODA)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의 새로운 2가지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중견∙중소 기업들에게도 오라클 엔지니어드 시스템(Oracle’s Engineered Systems)의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오라클 측에 따르면, 새로 출시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는 최근 클라우드로 비즈니스를 전환하는 기업들의 요구에 맞춰 온프레미스(On-Premise) 시스템과 클라우드 환경 모두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그 덕분에 향후 자사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를 오라클 클라우드(Oracle Cloud)와 연동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원활하게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인 라이프록(LifeLock)의 자클린 허포드-젠슨(Jacqueline Hufford-Jenson) 데이터베이스 관리 부문 수석 매니저는 “라이프록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를 구축해 기업 환경의 복잡성을 현저하게 낮췄으며, 무려 25배 이상의 데이터 증가량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를 활용함으로써 지연(Latency)를 대폭 줄였고 이는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오라클 엔지니어드 시스템 제품들과 같이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포트폴리오는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자사의 중요 데이터를 백업 또는 아카이브(archive)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를 오라클 클라우드(Oracle Cloud) 환경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스탠다드 에디션 2(Oracle Database Standard Edition 2)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Oracle Database Enterprise Edition)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짐 갈간(Jim Gargan) 오라클 컨버지드 인프라(Oracle Converged Infrastructure) 부문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오라클의 엔지니어드 시스템이 제공하는 성능, 단순성 및 기능들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제품군을 통해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지원하며, 단일 인스턴스 데이터베이스용 전문 지식 및 고가용성 구축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발표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는 단일 인스턴스 데이터베이스, 복수의 데이터베이스 통합 및 고가용성 디자인 환경에서도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롭게 출시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주요 기능 및 혜택에 대해 오라클은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단일 또는 작은 데이터베이스용 엔트리 레벨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의 합리적인 가격 · 최대 30분 이내에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고객의 가치 실현 시간 단축 · 최상의 성능 및 안정성을 제공하는 NVMe 플래시 · 오라클 클라우드와의 통합으로 클라우드로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및 주요 데이터 백업 또는 아카이브 지원 피터 루텐(Peter Rutten) IDC 컴퓨팅 플랫폼 그룹(IDC Computing Platforms Group) 애널리스트는 “오라클은 풀스택을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완전하게 통합돼 있으며, 사전 테스트가 가능하고 실리콘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오라클 시스템은 빠른 구축시간을 제공하며, 오라클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확장 가능하고, 오라클의 다양한 시스템과 상호 운용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X6-2S와 X6-2M 모델은 중견∙중소 기업들이 엔트리 레벨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추가 리소스 투입 없이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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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컨퍼런스 열린다…최신 애플 iOS 개발 기법 소개

Swift 컨퍼런스 열린다…최신 애플 iOS 개발 기법 소개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애플 iOS 개발 기법을 소개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국내서 처음으로 열린다. 행사명은 Let’Swift. (www.letswift.kr/2016) 이 행사는 최신 iOS와 애플이 오픈소스로 푼 개발 언어인 스위프트(Swift)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의 여러 개발자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 이 행사에서는 하루 종일 10개이상의 세션을 통해 Swift 언어에 대한 트렌드와 기술 정보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iOS 개발자들이 하는 작은 모임들은 있었지만 이 정도 규모의 iOS 컨퍼런스는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것이며, 늘어나고 있는 iOS 개발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NHN NEXT iOS 교수이며 이번 행사의 운영진인 김 정 교수는 “iOS 개발자 구인을 문의하는 업계분들이 많아 고민하던 중에 iOS 개발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직접 개발자들끼리 네트워킹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Swift 언어를 중심으로 애플 개발자 문화를 전달하는 컨퍼런스를 직접 개최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라고 말했다. 큰 화면을 장착한 아이폰 6의 등장 이후, 때맞은 한국 단통법의 순풍을 받아 아이폰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얼마 전 한국 인터넷 진흥원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4년과 2015년 사이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은 7% 이상 증가했다.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1년에 7% 이상의 점유율 상승은 놀랍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지하철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 점유율, 사용률에 대한 통계는 집계기관도 방식도 다양하지만 많은 사람이 아이폰의 점유율이 30%에 근접했거나 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의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유지되고 있어서 기업들도 아이폰 앱 개발에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많은 아이폰 개발자를 채용하려 하지만 수요보다 아이폰 개발자의 저변이 작아 개발자 수가 부족한 현실이다. 더구나 아이폰 개발을 배우려는 개발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iOS 관련 기술 컨퍼런스는 거의 전무하다. 개발자들이 늘어나는데 촉매제가 된 것은 애플이 2년 전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발표한 Swift 라는 새로운 개발 언어 때문이다. Swift는 최신 개발 언어의 장점을 두루 제공하면서도 간결한 문법과 빠른 속도 등을 지닌 애플의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열린 WWDC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도 Swift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발표하며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았으며, 가까운 미래에 Swift 언어가 여러 플랫폼에서 핵심 언어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Swift playgroud 등과 같은 교육용 앱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Swift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바일 데이터베이스 램(Realm)사의 박민우 엔지니어는 “10개의 섹션을 마련할 정도의 iOS 관련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모임에서는 자주 기술 공유를 하고 있지만 대규모로 더 알차게 기술들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해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3만 원.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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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 전면 무료 개방…자동차 시장도 ‘빅데이터’ 시대 실감

SKT, ‘T맵’ 전면 무료 개방…자동차 시장도 ‘빅데이터’ 시대 실감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mail protected]) 월 평균 이용자 약 8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이 오는 19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그간 자사 LTE요금제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만 무료로 제공돼 왔던 ‘T맵’을 KT∙LGU+∙알뜰폰 등 타사 고객에게도 무료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피처폰 및 데이터통신이 되지않는 일부 단말기에선 ‘T맵’ 사용불가) 이에 따라 그간 유료 이용요금(월 4천원, VAT별도)에 대한 부담으로 ‘T맵’을 이용하지 못했던 약 2,370여 만 명(스마트폰 사용자 기준)에 달하는 KT∙LGU+∙알뜰폰 가입자들에게도 ‘T맵’ 무료 이용의 길이 열렸다. ■ ‘T맵’ 전국민 무료사용 시대 개막…‘T맵’ 가입자 기반 확대 ‘T맵’은 전체 가입자 1800만명, 하루 이용자는 주말 기준 약 220만 명에 달하는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SK텔레콤의 ‘킬러 콘텐츠’다. 특히 SK텔레콤은 경쟁이 치열한 이동통신 시장에서 ‘T맵’을 자사 고객에게만 무료로 제공하며, 강력한 마케팅 차별점으로 활용해 왔다. 하지만 이번 SK텔레콤의 무료화 결정으로 유료 서비스라는 제약 조건에 묶여있던 약 2,370만명(스마트폰 이용자 기준)에 달하는 KT∙LGU+∙알뜰폰 이용자들의 부담 없는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 같은 가입자 기반 확대 조치에 따라 ‘T맵’은 기존 월 평균 이용고객*이 현행 800만 명에서 대폭 증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는 경쟁 내비게이션 서비스의 이용자를 훌쩍 뛰어넘는 플랫폼 사업자화 되는 것을 의미한다. ※ 월 평균 이용고객 : 한달에 한번 이상이라도 ‘T맵’을 이용해 길찾기를 한 이용고객 T맵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내비게이션 앱 서비스인 만큼 14 년간 축적된 교통 정보와 경로 안내 노하우를 활용해 정확하고 빠른 길찾기를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국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이용자에 기반해 보다 정확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생성한다는 점에서 다른 이통사 고객들로부터 무료 제공해달라는 요청이 지속 제기돼 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내비게이션을 통한 운전습관 분석 및 이와 연계한 보험상품(UBI Usage Based Insurance)을 제공해 안전 운전과 경제적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서비스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번 ‘T맵’ 무료화 결정으로 기존 유료 이용자는 월 이용료를 면제받게 되며, 신규 가입자도 별도 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 ‘T맵’ 사용자 확대 기반 차세대 플랫폼 서비스 및 미래성장 동력 확보 위한 과감한 도전 모바일 내비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 ‘T맵’이 전면적인 무료화 결정을 내린 것은 ‘T맵’의 플랫폼화를 통해 생활가치/IoT플랫폼 및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전기차 사업 등 잠재적 미래성장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과감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특히 ‘T맵’을 자사 고객에게만 무료로 제공하며, 강력한 마케팅 차별점으로 활용해왔던 것을 포기하는 대신, ‘플랫폼 개방’을 통한 차세대 플랫폼 서비스 확산 기반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라는 과감한 도전을 택한 것이다. 또, SK텔레콤은 지난해 4월 플랫폼 사업자로의 변신 선언* 이후, 이번 ‘T맵’ 전면개방을 통해 가입자 기반 확대로 플랫폼 사업자로의 가속화는 물론 각 플랫폼간 회원통합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SK텔레콤, ‘15년 4월 ‘생활가치 플랫폼’, ‘미디어 플랫폼’, ‘IoT(사물 인터넷) 플랫폼’을 3대 차세대…
Source: SKT, ‘T맵’ 전면 무료 개방…자동차 시장도 ‘빅데이터’ 시대 실감

넥슨, ‘영웅의 군단’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4일 사전 예약 실시

넥슨, ‘영웅의 군단’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4일 사전 예약 실시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영웅의 군단’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빅매치’를 앞두고 오는 4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7월 중 실시하는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시나리오(5막 2장) 전개를 비롯해 신규 유저를 위한 ‘레벨 점핑’, ‘초보자 길드’ 시스템과 기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한 ‘아레나’ PVP(Player vs. Player)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넥슨은 이번 사전 예약 이벤트(https://i.nx.com/0dx)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에게 ‘신화 영웅의 군단 티켓(1장)’, ‘2시즌 1성 장비상자(5개)’를 지급한다. ‘영웅의 군단’은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턴제 방식 전투의 전략요소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게임으로, 2014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인기 걸그룹을 기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실시한 ‘데스티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를 발탁하고, ‘나연’, ‘사나’, ‘미나’ 등 각 멤버들을 게임 내 캐릭터로 등장시켜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영웅의 군단’ ‘빅매치’ 업데이트와 사전 예약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웅의 군단’ 공식 홈페이지(http://yg.nexon.com)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legionofhero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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