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of WordPress: Robert Cheleuka

People of WordPress: Robert Cheleuka

You’ve probably heard that WordPress is open-source software, and may know that it’s created and run by volunteers. WordPress enthusiasts share many examples of how WordPress changed people’s lives for the better. This monthly series shares some of those lesser-known, amazing stories. Meet Robert Cheleuka Robert is a self-taught graphic and motion designer turned web designer (and aspiring web developer) from Malawi, Africa. Over the years, he has grown fond of WordPress and has become a loyal user. Still, the journey is rough. Robert Cheleuka Malawi Malawi is one of the poorest countries in the world. A tiny landlocked country with a population of 17 million, it’s largely rural and still considered a developing country. The average entry-level monthly pay for most skilled jobs is about $110. If you’re employed full-time in the creative industry and if you’re very lucky, you might be able to earn more than that. Employees earning more than $300 a month are rare to non-existent. Robert has been a freelance graphic designer since about 2011. He started by doing gigs from his dorm in college and from home. Earnings from his freelance jobs increased his interest in entrepreneurship and he started to consider starting his own creative agency. How Robert was introduced to WordPress Robert first came into contact with WordPress in 2014 when he and a friend started a local tech blog. Before that, all he knew was basic, outdated HTML from high school and some knowledge of Adobe Dreamweaver. They decided to use WordPress, and their new blog looked like it came from the future. They used a theme from the repo and got such positive feedback from the blog they decided to open a content and media publishing agency. While they got a few web redesign jobs thanks to the exposure the blog brought, they lacked the administrative and business skills needed and ended up going their separate ways. Then in his first real job after college Robert finally took it upon himself to learn the ins and outs of WordPress. He learned how to install WordPress on a server and did some research on customizing themes.  With that knowledge alone he got his first web design clients and started earning nearly as much as he did at his job. Robert soon realized that free WordPress themes would only take him so far, especially with his limited code skills. Because in Malawi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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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는 ‘맵단’이 대세!

설 연휴에는 ‘맵단’이 대세!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mail protected]] “설날 명절 스트레스, 매콤하고 달달하게 날린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대표 강신봉)가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에서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간 설날 명절 시즌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맵고 단맛의 조화인 ‘맵단’ 입맛 트렌드가 요기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김현득 데이터실장은 “최근 짧았던 3년 간의 설 연휴를 맛있고 다양한 음식과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손쉽게 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는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맵단’과 같은 외식 문화 트렌드가 배달 메뉴 트렌드로도 반영되어진 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배달앱이 사람들의 식문화에 대표로 자리잡아 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생활앱으로 정착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먼저 ‘매운’이란 단어가 들어간 화끈한 맛을 대표하는 음식들의 주문 수가 매년 명절의 직전 주와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기간 전체 주문 수 역시 매년 2배씩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주문 트렌드는 기름을 이용해 조리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명절 음식의 느끼함을 매운 맛으로 잡으려는 사람들은 물론 명절 스트레스 역시 화끈하게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나타난 것으로 요기요는 분석했다.설 명절 기간 카페/디저트 메뉴의 인기도 눈에 띈다. 카페/디저트의 전체 주문 수가 매년 300%씩 증가하며, 설 연휴 기간 동안 요기요 전체 카테고리 가운데 가장 높은 주문 성장세를 보였다. 차례를 지낸 후에 가족 및 친지들이 모두 함께 매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만큼, 배달앱을 통해 손쉽게 카페/디저트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해당 메뉴 카테고리의 주문도 증가했다.한편, 요기요는 설 연휴에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배달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대표 할인 혜택 프로그램 ‘슈퍼레드위크 2.0’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나뚜루 등과 같은 카페/디저트 브랜드부터 부어치킨, 피자에땅, 디디치킨, 뉴욕버거, 미스터보쌈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요기요에서 모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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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 시리즈A 투자유치···소뱅·롯데 등에서 370억원 투자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 시리즈A 투자유치···소뱅·롯데 등에서 370억원 투자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mail protected]] “베어로보틱스 덕분에 성공적인 매장 운영이 훨씬 간단하고 쉬워졌다는 탄성이 터져 나오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는 32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후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만드는 실리콘밸리 소재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대표자: 하정우, www.bearrobotics.ai) 가 3,2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베어로보틱스는 2017년 5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인공지능 로보틱스 회사다. 식당에서 음식을 서빙 하는 종업원들의 물리적 고통과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자율주행 기반의 로봇 ‘페니’(Penny)를 만들어 주방에서 고객의 테이블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홀 서빙을 보는 사람들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고객들과 더 깊게 소통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음식 배송과 같은 반복적이고 물리적인 업무를 ‘페니’가 대신해 주는 개념이다. ‘페니’는 한번 충전으로 200회 이상 서빙이 가능하고 자율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주변 장애물을 피해 최적의 동선을 찾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국내외에서 초기 투자금 380만 달러(약 40억원)를 유치했고, 이를 통해 현재 TGI프라이데이스와 롯데 빌라드샬롯 등 국내외에 ‘페니’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로보틱스 분야에 활발한 투자를 늘려 나가고 있는 소프트뱅크(SoftBank Group)가 주도했고, 한국에서는 롯데액셀러레이터, 스마일게이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3,200만 달러 (약 370억원) 규모의 투자가 시리즈A 단계의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쪽에 이뤄진 것은 비슷한 유사사례에 비춰 봤을 때 최고 수준이다. 특히 시리즈A 투자에 글로벌 투자자(소프트뱅크)는 물론, 롯데와 같은 유통/외식 회사들이 참여했다는 것은 창업 이후 지금까지 베어로보틱스가 보여 준 기술적 차별성과 시장성을 입증하는 지표들이 나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베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페니’를 사용했을 때 서버들이 고객들과 보내는 시간이 40% 늘어났고 서비스 향상에 따른 고객들의 만족도는 95% 증가했다. 그 결과 주문을 받고 고객들과 소통하는 서빙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팁(Tip) 금액은 오히려 상승했다. 현재 ‘페니’는 세계적인 외식업체, 호텔, 양로원 및 카지노 등에 공급되고 있다.

구글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던 하정우 대표는 부업으로 시작한 식당이 급격한 호황을 겪으면서 전쟁터와 같은 식당의 현실을 몸소 체험하게 됐다. 매주 금요일 마다 요리사가 고통을 호소하거나, 아니면 아예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었다. 외식업 종사자들의 이직이 잦은 이유를 하정우 대표는 그때서야 깨달았다. 한마디로 일이 너무 힘든 것이다. 엔지니어 출신이던 하 대표는 왜 일이 그렇게 힘든 지 연구해 보기 시작했다. 그 결과 고객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음식과 서비스의 향상 보다는, 반복적인 업무들 때문에 식당 피고용인들의 고통이 발생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 홀에서 서빙을 보는 직원들은 보통 음료를 리필해 주거나, 식기를 주방으로 반납하는 등 비핵심적인 업무를 하기 위해 하루 7~9마일 (약 11~15km)를 걸어야 한다. 하 대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인의 식당에서 로봇 ‘페니’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했고, 1년 후 구글을 떠나 3명의 공동창업자와 함께 베어로보틱스를 설립했다. 베어로보틱스는 시리즈A 투자 이후 유치된 투자자금으로 ‘페니’를 양산하여 저렴한 로봇을 전 세계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롯데그룹의 GRS가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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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국내 빅데이터와 분석 시장 연평균 11.2% 성장···2023년 2조 5692억원 규모 전망

한국IDC, 국내 빅데이터와 분석 시장 연평균 11.2% 성장···2023년 2조 5692억원 규모 전망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mail protected]] 국내 빅데이터와 분석 시장이 연평균 11.2% 성장해 2023년 2조 5692억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전망 기간 동안 전체 시장에서 IT와 비즈니스 서비스가 연평균 16.3% 성장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 조사 업체인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이하 한국IDC, https://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2019-2023 시장 전망’ 연구 보고서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국내 빅데이터과 분석 시장은 전년 대비 10.9% 증가한 1조 6,744억원을 기록했다. 최승근 한국IDC 국내 빅데이터과 분석 리서치 담당 수석연구원은 “빅데이터와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를 경영 전략 설계, 경영 효율화, 성과 관리, 시장 예측 등 비즈니스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것은 더이상 조직의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라며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기존 데이터의 정제와 관리와 통합이 필수적인만큼 데이터 관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겁니다. 또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기업 경영진 수준에서의 투자가 시장 성장을 가속하는 주요 동인이 됩니다”라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과 공공기관 등 모든 산업에서 비즈니스 혁신 및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환경 전환을 활발히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성장 동인으로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그 규모와 가능성에 있어 꾸준한 발전을 보이고 있으며, 빅데이터 기반의 고급 분석 및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위한 데이터의 필요성 증가 요인에 의해 관련 시장은 향후 지속적 성장이 예측된다. 또한 기업은 빅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발굴하고 복잡한 분석 및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자동으로 해결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IDC에서 매년 발간하는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 전망 보고서는 해당 시장의 주요 동향과 관련 세부 시장의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또한,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성장 요인과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를 분석한다. 보고서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IDC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Source: 한국IDC, 국내 빅데이터와 분석 시장 연평균 11.2% 성장···2023년 2조 5692억원 규모 전망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비전 2025+발표 첫해 매출 200억원 달성하겠다”···클라우드 넘어AI·빅데이터 기술 기업으로 진화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비전 2025+발표 첫해 매출 200억원 달성하겠다”···클라우드 넘어AI·빅데이터 기술 기업으로 진화

“새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데이터경제 시대에 맞는 진정한 데이터 산유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클라우드 구축을 넘어 혁신성장 할 수 있게 인공지능(AI)·빅데이터 파트너사들과 함께 흩어져 있는 데이터들의 가치를 높여 기업에 꼭 필요한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국내 클라우드 강소기업인 이노그리드를 이끌고 있는 김명진 대표가 새해 포부를 밝혔다. 또 매출액 200억원 달성이라는 수치도 공개하면서 공격적인 사업 전개를 암시했다. ‘디지털경제의 원유’라 불리우는 ‘데이터3법’이 드디어 통과되면서 기업별 신사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4차산업혁명에 중요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등 기반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는 테크기업들과 데이터기업간의 시너지효과를 통한 차세대 먹거리산업의 청신호가 켜졌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 www.innogrid.com)는 기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과 데이터3법 통과등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이노그리드 비전2025플러스’를 향해 새해 매출 200억과 이노그리드 클라우드스택 기반(Innogrid Cloud Matrix Platform 이하 ICMP) 솔루션 6종, 국산 클라우드 중심의 에코클라우드구축, 본격적인MSP(Managed Service Provider)사업을 위한 조직개편과 클라우드 관제센터개소등 혁신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업모델을 확장해 나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토종 클라우드기업으로 올해 14년차를 맞으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기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을 누구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클라우드 구축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약 250% 달성 흑자전환에 성공, 국산클라우드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노그리드 비전 2025+ 올해 ‘이노그리드 비전2025플러스’ 발판 마련을 위해 토종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써 글로벌 기업 및 국내 기업들과 경쟁과 협력을 위해 3가지 분야에 집중투자를 준비한다. 첫째, 클라우드기반 신사업 창출을 통한 혁신성장, 둘째, K-DA(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와 이노그리드 에코시스템 확장, SaaS서비스 발굴과 육성을 통한 공유가치 실현, 셋째, 클라우드 기술 고도화 와 전문성 확보를 위한 이노그리드2.0 기술스택마련에 집중해 새해 매출 200억을 달성할 계획이다. 그 중에서도 올해 공개되는 ICMP기반 6종은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솔루션‘클라우드잇6.0’, 오픈스택기반 ‘오픈스택잇1.5’,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솔루션(MSP)‘탭클라우드잇1.0’,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솔루션 ‘엣지스케일클라우드(ESC)1.0’, 멀티-하이브리드 MSP사업 확장을 위해 관제센터구축, 공공 PaaS-Ta플랫폼 ‘파스-타잇1.0’과 레드햇 오픈시프트기반의 ‘오픈시프트잇1.0’을 이노그리드 솔루션데이 ‘IC3 2020’에 공개할 예정이다. 그 외에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동반생태계 성장, 인재양성을 위한 고용창출, 사회약자를 위한 봉사활동등을 통해 행복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기업의 DT전환 수요도 함께 늘어나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솔루션 사업 및 IT서비스기업들의 수혜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 역시 발 빠른 후속조치로 올해 1,642억원을 투입해 산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한국의 IT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 규모가 올해 82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며 2022년까지 클라우드를 도입한 서비스기업들의 높은 성장을 전망했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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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SK가스, 모빌리티 사업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모빌리티-SK가스, 모빌리티 사업 업무협약 체결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mail protected]] 모빌리티 회사와 가스 회사가 손을 잡았다. 가스 충전소를 모빌리티 서비스 주체들이 활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모빌리티(공동대표 정주환・류긍선)와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가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모빌리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 T의 이용자와 전국에 위치한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결합해 통합 O2O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T는 2,400만명의 일반 사용자와 25만명의 택시기사가 이용하고 있다. 그 예로,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단순 연료 충전 공간이 아닌 휴식, 정비까지 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카카오 T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LPG 충전소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SK가스 윤병석 사장(왼쪽)과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공동대표(오른쪽)가 21일 성남 판교 SK가스 본사(ECO HUB)에서 미래 모빌리티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은 다양한 산업을 플랫폼과 결합하고 연결해 O2O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며 “플랫폼과 정보통신기술과 LPG 충전소 네트워크가 결합하는 이번 협력 모델은 카카오 T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국내 모빌리티 O2O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석 SK가스 사장도 “SK가스는 친환경 연료인 LPG를 사용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강화해 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재 다각도로 펼쳐지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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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모멘트 쇼핑’이 대세···IBM, 2020년 소비재 산업 전망 발표

‘마이크로 모멘트 쇼핑’이 대세···IBM, 2020년 소비재 산업 전망 발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mail protected]] “투명성은 어떤 기업 및 그 제품에 대해 주장하는 바가 사실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방법이기도 하다. 브랜드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투명성과 이력 추적을 구현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를 통해 수익성도 획기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구매자는 원산지를 확실히 입증하는 유통업체라면 기꺼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입니다.” 루크 니아지(Luq Niazi) IBM 소비재 산업 부문의 글로벌 총괄 책임자는 최근 전미유통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와 공동으로 Z세대부터 베이비붐 세대까지(18세~73세) 전세계 28개국의 소비자 1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글로벌 소비자 동향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IBM 2020년 소비재 산업 전망 보고서 루크 니아지(Luq Niazi) IBM 소비재 산업 부문의 글로벌 총괄 책임자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비용이나 편의성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브랜드를 신뢰할 수 없게 되면 오랫동안 즐겨 사용했던 제품도 더 이상 구매하지 않거나, 환경 보호와 투명성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더 높은 가격에도 구매하는 등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있다. 옳은 일을 하는 브랜드를 위해 기꺼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심지어 구매 습관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 10명 중 7명은 언제 어디서나, 심지어는 다른 일을 하는 중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사고 싶은 것을 즉시 구매하는 “마이크로 모멘트(micro-moments)” 쇼핑을 즐긴다.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각종 브랜드와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 만큼 기업의 가치가 제품 가격 및 편의성보다 중요해졌다. 연령 및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소비자는 개인의 신념에 일치하는 제품을 위해 훨씬 더 높은 가격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치 중심적인 소비자의 70%는 재활용 제품, 친환경 상품 등 환경을 보호하는 브랜드의 구매를 위해 일반 가격보다 35%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한다. 그중 57%는 환경 파괴를 줄이기 위해 구매 습관을 바꿀 의향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체 소비자의 79%는 상품 구매 시 브랜드가 인증서 등을 통해 정품임을 보장하느냐를 중요하게 본다고 말했다. 이들 중 71%는 완전한 투명성 및 이력 추적을 실현하는 기업이라면 37% 더 많은 비용을 낼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연구 보고서에서 IBM은 소비자 구매 행동이 완전히 달라진 만큼 유통업체 및 소비재 브랜드에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방법도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다음 3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투명성과 이력 추적으로 소비자의 신뢰 확보: “마이크로 모멘트” 시대에는 단순히 편리하거나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고객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소비재 브랜드는 지금까지 제공할 필요가 없었던 정보, 이를테면 제품 제조 공정, 성분의 품질, 환경 보호 또는 윤리적 재료 확보 여부와 그 조건에 관한 정보도 더 빠르고 편리하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하면서 차별화에 나서야 한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공정 무역으로 생산된 커피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환경 친화적 노력을 제고: 환경 영향을 줄이려는 노력은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탄소 배출량을 낮추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는다. 브랜드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구축에도 참여해야 한다. 자원을 보존하고 폐기물을 없애기 위해 제조사의 공급망 전체에서 환경 친화적임을 필수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 제품 가짓수가 아닌 유연성을 통한 가치 창출: 디지털 상호 작용이 소비자의 쇼핑 방식에 영향을 미치므로, 유통업계는 매장의 혁신을 통해 모든 채널에서 일관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그러려면 소비자의 기대에 계속 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매장 환경에 새로운 기술을 신속히 구현하고 통합해야 한다. [테크수다 Techsuda]
Source: ‘마이크로 모멘트 쇼핑’이 대세···IBM, 2020년 소비재 산업 전망 발표

델-메가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략 손잡았다

델-메가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략 손잡았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mail protected]] “이번 협력은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델 테크놀로지스와 국내 클라우드 전환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온 메가존 클라우드가 손잡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두 회사의 핵심 역량을 모아 고객들이 기다려온 토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김경진 한국 델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은 메가존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대표 김경진)가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인 메가존 클라우드(Megazone Cloud, 대표 이주완)와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개발과 공동의 대고객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월 20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MOU 이후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등 국내 기업들의 빠르고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DMZ 클라우드(가칭)’ 서비스를 3월 공동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델 EMC VxRail’ 어플라이언스와 데이터 보호 솔루션 등 델 테크놀로지스를 대표하는 IT 솔루션과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메가존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가상화 업계를 선도하는 VM웨어의의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이하 VCF, Vmware Cloud Foundation) 등을 결합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출시한다. 두 회사가 손을 잡은 배경은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뒤늦게 나마 내부 인프라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겠다는 움직임이 뚜렷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웹 업무 위주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다가 이제는 본격적인 내부 업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에 프라이빗에 강한 델 데크놀로지스와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과 모두 협력을 하고 있는 메가존 같은 퍼블릭 전문 업체와 협력이 더욱 필요하다. 특히 메가존의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으로 외형상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낮은 상황이다. 이런 문제를 탈피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대한 이해가 높은 인력과 파트너들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해 VM웨어코리아가 AWS 리전에 관련 서비스를 올리면서 엔터프라이즈 고객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 포인트가 생긴 것도 이런 행보를 가져가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VM웨어의 경우 델테크놀로지스의 자회사이기 때문에 델테크놀로지스 입장에서도 기업 내부에 프라이빗 환경을 구축하고 외부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할 때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가장 잘 구현하고 지원할 기업으로 자사 연합군 체계를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메가존과의 협력은 이런 행보에 더욱 탄력을 낼 것으로 보인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대표 김경진, 왼쪽)가 메가존 클라우드(Megazone Cloud, 대표 이주완, 오른쪽)와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개발과 공동의 대고객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월 20일 체결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메가존 클라우드, 3월 서비스형 SDDC와 신규 데이터 보호 서비스 출시 델 테크놀로지스와 메가존 클라우드가 협력해 제공할 하이브리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Cloud Managed Service)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as-a-servic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복구 서비스(Data Protection-as-a-service) ▲서비스형 컨테이너(Container-as-a-service)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as-a-service)’는 프라이빗 혹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IaaS(서비스형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인 ‘델 EMC V엑스레일(Dell EMC VxRail)’과 이 어플라이언스 상에서 구동되는 VCF(VMware Cloud Foundation)을 기반으로 하며, 여기에 메가존 클라우드의 차별화된 컨설팅과 관리 및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등이 결합된다. 또한 VM웨어의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솔루션인 NSX와 델 테크놀로지스의 다양한 오픈 네트워킹(Open Networking) 솔루션을 통해 SDN 구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양사가 제공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복구를 위한 서비스(Data Protection-as-a-service)’는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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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꼽은 2020년대 테크 정책 이슈 10가지

MS가 꼽은 2020년대 테크 정책 이슈 10가지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mail protected]] “2020년은 한 해를 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10년을 여는 해입니다. 2020년대는 기술 세계와 규제의 전면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2020년대는 컴퓨팅 파워의 지속적 발전과 클라우드, 디지털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로 2010년대보다 25배나 많은 데이터로 시작했습니다. 2020년대는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어 퀀텀 컴퓨팅의 획기적 연산능력에서부터 헬스케어, 5G 등 기술의 사용이 더욱 발전되리라 봅니다. 이 새로운 AI 시대는 향후 30년간 우리의 세계를 변화시킬 겁니다.”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법률책임자(CLO) 겸 사장은 최근 자신의 링크트인(LinkedIn)에 ‘2020년대 10가지 테크 정책 이슈(The top tech policy issues for 2020s)’를 게재를 하면 이렇게 밝혔다다. 기회와 불안이 공존하는 시대에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함께 정리해보는 10가지 정책 키워드를 제시했다. 1.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의 역할 기후변화에 관한 최근의 과학적 연구 흐름을 살펴보면, 지구가 임계점에 다달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지속가능성이 테크 산업을 비롯해 향후 10년간 주요한 정책 이슈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전 세계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함에 따라 디지털 데이터와 기술은 향후 10년 동안 가장 가치 있는 도구 중 하나로 입증될 것이다. 현재 탄소 문제가 가장 주목받고 있지만, 기후 문제는 이미 다각적이다. 물, 폐기물,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하고 협력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이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AI를 통한 통찰력과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짧게는 5년에서 10년 안에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는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이것은 지정학적인 문제로 어느 나라 혼자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며, 지구 보존을 위해 국경을 초월한 의견과 행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 민주주의 수호(Defending Democracy): 국제적 위협과 국가별 도전 과제 75개의 민주주의 국가들을 조사해 발표한 2019년 연간 민주주의 지수(Annual Democracy Index)에 따르면 민주주의 수치는 2010년대 중반에 최고조에 달했지만 이후 감소 및 정체기에 진입했다. 더불어 디지털 플랫폼이 상용화되고 행동주의 기반 마케팅이 성행하면서 편향된 정보(information silo)가 급증해 민주주의가 변질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각 정부, 기업 및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건강한 민주주의의 실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해킹과 이메일 유출로부터 정치 캠페인과 정부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유권자 명부와 선거 자체에 대한 디지털 보호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가장 광범위하게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기본적 특성을 악용한 허위 정보 캠페인에 대한 보호가 요구된다. 2016년에 발생한 미국 대선 캠페인 해킹 사태와 2017년에 발발한 워너크라이(WannaCry)와 낫페트야(Not-Petya) 같은 랜섬웨어 공격 등 민간 영역에 사이버 공격이 침투했던 선례들이 2020년대에도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분야에 많은 자원을 투입하는 기술 선도 기업 중 하나로 시민 사회의 정치적 투명성을 위해 민주주의 수호 프로그램(Defending Democracy Program)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26개 민주주의 국가들의 후보들을 보호하는 어카운트 가드 프로그램(Account Guard Program), 투표 과정의 안전을 높이는 일렉션 가드 프로그램 (ElectionGuard Program), 허위 정보를 규명하는 뉴스가드 이니셔티브(NewsGuard Initiative) 등을 지원한다. 또한 100개 이상의 기술 선도 기업이 형성한 ‘사이버 보안 기술 협정(Tech Accord)’, 75개국 및 1,000명 이상의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사이버 공간의 신뢰와 안전을 위한 파리 요청(Paris Call for Trust and Security in Cyberspace)’과 같이 사이버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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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네트웍스, 2020년 사이버 보안 전망 발표···”AI vs. AI 대결 더 는다”

팔로알토네트웍스, 2020년 사이버 보안 전망 발표···”AI vs. AI 대결 더 는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mail protected]] “기술과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사이버 보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보다 안전한 클라우드 여정을 위한 플랫폼 기반의 접근법과 탐지, 대응, 자동화의 새로운 정의를 통해 한층 진화된 보안 운영을 제공함으로써 2020년에도 고객들이 혁신의 속도에 맞춰 보안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아태지역 CSO인 션 두카(Sean Duca) 부사장은 2020년 사이버 보안 전망 발표를 위한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글로벌 차세대 보안 선도 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NYSE: PANW, https://www.paloaltonetworks.co.kr)는 오늘, 2020년도 사이버 보안 전망을 발표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2020년 보안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사항으로 ▲4G 보안 취약성 해결해야 안전한 5G 시대 도래 ▲인력 부족에 대한 해답은 자동화와 대체 인력의 활용 ▲IoT 항해의 시대, 곳곳이 지뢰밭 ▲점점 더 희미해지는 개인정보보호 영역의 경계 ▲전체 클라우드 여정을 아우르는 보안이 필수로 꼽았다. 그는 방어하는 보안 업체나 공격하는 이들이나 인공지능을 더욱 많이 활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방어측면에서는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활용해 보안분석가들의 분석 업무를 자동화하고 실시간 대응할 수 있도록 진화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션 두카 부사장은 또 “문서를 통한 평가못지 않게 실제 필드에서 점검을 제대로 하고 평가해야 실질적인 위협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2020년 사이버 보안 전망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망 1) 4G 보안 취약성 해결해야 안전한 5G 시대 도래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5G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매출이 2020년에는 2019년 22억 달러 규모에서 89% 성장한 42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5G의 성공적인 구축은 운송 및 공급망과 같은 분야부터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다. 하지만 5G 네트워크가 임계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GSMA에 따르면 2025년까지 4G가 여전히 전세계 모바일 사용자의 68%를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본격적인 5G 상용화에 앞서 4G 네트워크상의 수많은 취약점들, 스팸, 도청, 멀웨어, IP-스푸핑, 데이터 탈취, DDoS 공격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수백만 가입자와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가 위험에 노출된다. 모바일 ISP가 사이버 공격의 첫 번째 희생양이 될 수 있으며, 안전하지 않은 IoT 시스템 등의 취약성은 5G 환경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될 수 있다. 때문에 보안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높은 수준의 보안 자동화 구축, 상황 인식 기반의 보안 결과 구축 및 API 보안 기능 통합 등의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향후 수년간 4G가 5G를 향한 잠재적인 게이트웨이가 되어 해커들의 주요 타깃이 될 것이다. 전망 2) 인력 부족에 대한 해답은 자동화와 대체 인력의 활용 2018 사이버보안 인력 연구에 따르면, 현재 아태지역에 부족한 보안 인력이 214만명에 달하며, 향후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됐다. 사이버보안에 대한 수요는 근본적인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는 한 공급을 계속 앞지를 것이다.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동화의 채택과 보안 전문가를 대신할 대안적인 공급원을 발굴해내야 한다. 자동화는 미래 사이버 보안의 핵심요소이다. 운영자는 모든 업무를 직접 하는 대신 자동화의 힘을 빌려 스킬셋을 강화하고, 문제 해결, 커뮤니케이션, 협업 등 자동화할 수 없는 고차원적 업무를 담당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오늘날의 SOC(Security Operating Center) 구조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역할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재배치하여 이러한 격차를 정확히 식별하고 좁혀 나가야 한다. 2020년에는 IQ보다는 EQ가 높은, 특히 문제해결에 필요한 호기심을 갖춘 보안 인력이 더 훌륭한 인재로 평가받을 것이다. 여기에는 엔지니어, 애널리스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까지도 포함되며, 각 분야 인재들이 기업에 필요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스킬 향상(upskill), 교차 스킬(cross-skill)이 가능하도록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미 정부가 마련한 ‘국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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