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컨설턴트, 리차드 트러헌 최고 영업책임자, “전통 기업 혁신의 동반자”

캠브리지 컨설턴트, 리차드 트러헌 최고 영업책임자, “전통 기업 혁신의 동반자”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mail protected]] “전통적인 기업들이 내부 혁신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것들이 어떻게 새로운 사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야가 좁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자산들을 펼쳐놓고 서로 다른 영역의 전문가들이 대화를 합니다.” 리차드 트러헌(Richard Traherne)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 최고 커머셜 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의 말이다. 캠브리지 컨설턴트(https://www.cambridgeconsultants.com/home)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업계에서 혁신을 창출하며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술 컨설팅 기업이다. 최근 국내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통기업들이 새로운 영역과 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내재화 비용이 많이들고 시간도 오래걸리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인하우스 혁신을 위해 함께 일하며 모든 결과물의 지적재산권까지 고객에게 제공한다. 그는 “전통적인 기업들은 새로운 시대에 맞게 조직들을 재정비하는 걸 힘겨워 합니다. 새로운 모델과 물류체계의 정비 등이 정말 더 중요하고 오래걸립니다. 오히려 기술 확보는 쉬운 편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차드 트러헌 COO와 가진 인터뷰 전문과 AI(인공분야)에 대해 협업하고 있는 사례들이다. 서울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2018’ 개최한 슈나이더 같은 기업과도 협업하는가? 그렇다. 슈나이더와도 함께 일한 바 있다. 기업들이 혁신에 있어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 캠브리지 컨설턴트와 협업을 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다 전형적인 문제는, 기업들이 같은 분야에서 같은 제품만 계속 개발하다 보면 시야가 좁아져서, 다른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모르고 다른 분야로부터 영감을 받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일례로 필립스가 캠브리지 컨설턴트와 협업하여 세계최초의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필립스가 (그 시스템의 근간이 된) 무선 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었으나 다른 방식으로의 활용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런 부분을 우리가 도왔다. 두 번째는 비용 부담이다. AI, 센서 등 기술을 내재화하는 것은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되므로, 특정 프로젝트에 대해서만 필요한 기술을 필요한 때에만 도입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혁신 기술을 개발할 때는 해당 기술 개발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조직도 변화시켜야 한다. 즉, 비즈니스 모델, 서플라이 체인 등을 바꿔야 하는 것도 부담이 된다. 이런 변화를 내부적으로만 달성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캠브리지 컨설턴트가 외부인의 입장에서 전통적 사업 환경에서 디지털 내지는 AI 환경으로의 조직 쇄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업 클라이언트들이 의뢰를 할 때 (고객사 측에서) 프로젝트를 지정해 주나? 아니면 캠브리지 컨설턴트가 고객사가 기보유한 기술을 한번 살펴 본 다음 그에 맞추어 컨설팅을 하나? 매우 좋은 질문이다. 그것이 바로 큰 성공을 거두는 기업과 평범한 수준의 성공을 거두는 기업의 차이이다. 대체로 우리는 후자의 방식으로 수행한다. 고객이 특정한 아이디어를 가져 오면 우리 인사이트를 보태어 확장, 개선할 뿐 아니라, 아예 고객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스스로) 생각해 내도록 돕기도 한다. 기자는 올초 CES를 참관한 바 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노키아 등) 헬스케어에 많이 뛰어 들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인구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 중이기도 하고 …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와 기회가 창출되고 있는 것인가?…
Source: 캠브리지 컨설턴트, 리차드 트러헌 최고 영업책임자, “전통 기업 혁신의 동반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